설 명절 앞두고 채소가격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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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09 댓글0건본문
설 명절을 앞두고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농협충북유통에 따르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10가지 주요 채소 가격은
전주보다 4.3%에서 17.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애호박 1개가 2천50원으로
전주보다 17.1% 오른 것을 비롯해
느타리 버섯이 16.6%,
쪽파가 35%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내 주요 채소 가격은
지난해 1월보다 최고 45% 상승했습니다.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농협충북유통에 따르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10가지 주요 채소 가격은
전주보다 4.3%에서 17.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애호박 1개가 2천50원으로
전주보다 17.1% 오른 것을 비롯해
느타리 버섯이 16.6%,
쪽파가 35%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내 주요 채소 가격은
지난해 1월보다 최고 4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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