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무죄판결, 충북도교육청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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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0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이
추가 기소된 기부행위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도 교육청 직원들은 '사필귀정'이라며
크게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교육감이 무죄를 선고받아 다행"이라며
"충북 교육을 위해서도 이제 김 교육감이
자신의 공약과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재판이 서둘러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한 뒤
수사와 재판 등으로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별개로
호별방문과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상고심이 진행중입니다.
추가 기소된 기부행위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도 교육청 직원들은 '사필귀정'이라며
크게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교육감이 무죄를 선고받아 다행"이라며
"충북 교육을 위해서도 이제 김 교육감이
자신의 공약과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재판이 서둘러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한 뒤
수사와 재판 등으로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별개로
호별방문과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상고심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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