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설 성수품 값 상승…평균 18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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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0 댓글0건본문
올해 청주지역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설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와 소비자연합청주지부가
지역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28개 주요 성수품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
구입 비용은 지난해보다 1.23% 상승한
평균 18만7000원에 달했습니다.
대형마트는 3%,
전통시장 역시 지난해보다
7% 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시금치와 밤, 사과 떡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10%에서 30% 가까이 오른반면
배추와 배, 대추, 곶감 등은
10% 안팎으로 값이 떨어졌습니다.
전통시장의 설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와 소비자연합청주지부가
지역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28개 주요 성수품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
구입 비용은 지난해보다 1.23% 상승한
평균 18만7000원에 달했습니다.
대형마트는 3%,
전통시장 역시 지난해보다
7% 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시금치와 밤, 사과 떡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10%에서 30% 가까이 오른반면
배추와 배, 대추, 곶감 등은
10% 안팎으로 값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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