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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들 고용해 유사성행위 시킨 마사지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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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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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태국 여성들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로
마사지 업소 주인 58살 배모씨와
직원 34살 임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서
돈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26살 A씨 등 태국인 여성 5명을
입건했습니다.

배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음성지역에서 태국 전통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손님 한 명당 15만원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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