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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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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줄 곧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발뺌 했던
이른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가해 운전자가
검찰에서 결국,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알았지만 무서워 그대로 도주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검찰은 그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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