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셀트리온.대만 롱다그룹과 투자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완제 의약품 제약사인
셀트리온제약을 비롯해
대만의 롱다건설그룹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충북경제 4% 실현 비전 선포식'에서
두 기업과의 투자협약서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진천·오창에 공장을 둔 셀트리온제약은
청주 오창2산업단지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롱다건설그룹은
앞으로 자회사를 설립해
오송과 도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개발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완제 의약품 제약사인
셀트리온제약을 비롯해
대만의 롱다건설그룹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충북경제 4% 실현 비전 선포식'에서
두 기업과의 투자협약서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진천·오창에 공장을 둔 셀트리온제약은
청주 오창2산업단지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롱다건설그룹은
앞으로 자회사를 설립해
오송과 도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개발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