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설연휴 상습 정체구역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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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설 연휴인 17일부터 2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주요 상습 정체지역 53개소에
경찰 등 741명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경부선 신탄진과
한남대교 남단 구간에서
오전 7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행하고,
상습 정체구간에서는
승용차 갓길 운행도 임시로 허용됩니다.
설 연휴인 17일부터 2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주요 상습 정체지역 53개소에
경찰 등 741명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경부선 신탄진과
한남대교 남단 구간에서
오전 7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행하고,
상습 정체구간에서는
승용차 갓길 운행도 임시로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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