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 '증도가자' 문화재 지정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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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3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증도가자'에 대해
문화재 지정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위원회는
증도가자에 대한 용역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증도가자에 대한 조사단 규모를
통상보다 3배 이상이 많은 10여명으로 구성해
문화재 지정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증도가자'에 대해
문화재 지정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위원회는
증도가자에 대한 용역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증도가자에 대한 조사단 규모를
통상보다 3배 이상이 많은 10여명으로 구성해
문화재 지정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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