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촌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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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3 댓글0건본문
영동군이 다음달부터
관내 경로당 44곳에
전담 주치의를 지정해
매월 2차례 출장 진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세복 군수의 공약이며,
충북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보건 진료 제도입니다.
군은 보건소와
산하 10곳의 보건지소마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만성 질환자가 많은 마을 4곳씩을 선정해
공중보건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했습니다.
관내 경로당 44곳에
전담 주치의를 지정해
매월 2차례 출장 진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세복 군수의 공약이며,
충북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보건 진료 제도입니다.
군은 보건소와
산하 10곳의 보건지소마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만성 질환자가 많은 마을 4곳씩을 선정해
공중보건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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