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사무관 승진인사·사업추진 ‘엉터리’… 37명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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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보은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공무원 37명을 문책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부적절하게 진행된 사무관 승진인사와
‘바이오산림 휴양밸리 조성사업’ 용역 등
6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근거가 부족한 산림사업 공사도급 수의계약
24건, 59억7500만원 상당이
부적절하게 체결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보은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공무원 37명을 문책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부적절하게 진행된 사무관 승진인사와
‘바이오산림 휴양밸리 조성사업’ 용역 등
6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근거가 부족한 산림사업 공사도급 수의계약
24건, 59억7500만원 상당이
부적절하게 체결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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