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본교1.분교장 3곳 신입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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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15 댓글0건본문
도내 초등학교 본교 1곳과
분교장 3곳이
올해 신입생을 배정받지 못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을 받지 못한 학교는
영동 미봉초교와 보은 수정초교 삼가분교장,
단양 단천초교 가산분교장,
단양 대강초교 장정분교장입니다.
영동 심천초교와
단양 가곡초교 대곡분교장은
신입생 1명을 받았습니다.
분교장 3곳이
올해 신입생을 배정받지 못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을 받지 못한 학교는
영동 미봉초교와 보은 수정초교 삼가분교장,
단양 단천초교 가산분교장,
단양 대강초교 장정분교장입니다.
영동 심천초교와
단양 가곡초교 대곡분교장은
신입생 1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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