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청사 방안 '윤곽'…중앙초 현금매입 3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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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15 댓글0건본문
'도의회 독립청사 건립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천신만고 끝에
부지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충북도가 옛 중앙초 터를
도교육청으로부터 사들이고,
충북체고 터에 있는 충북도 유지를
도교육청에 넘기는 방안에
두 기관이 합의했습니다.
이같은 계획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의 결재를 거쳐
내일쯤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천신만고 끝에
부지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충북도가 옛 중앙초 터를
도교육청으로부터 사들이고,
충북체고 터에 있는 충북도 유지를
도교육청에 넘기는 방안에
두 기관이 합의했습니다.
이같은 계획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의 결재를 거쳐
내일쯤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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