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부모·자녀 체험형 학교 2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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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학부모와 자녀가 체험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 학교'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남이초·백곡초·세광중·세명고 등
10개교는 '청소년 아버지 학교',
산남초·양청중·청주혜화학교 등 14개 학교는
'열린 아버지 학교',
용화초·청주중앙여고 등 4개교는
'열린 어머니 학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를 강사로 초빙하거나
학부모·자녀 체험 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행된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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