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 피해 매년 증가…‘성능점검이 다른 경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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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15 댓글0건본문
중고차 거래와 관련한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간 접수된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피해는
지난해 말 현재 모두 843건으로
1년 전 보다
19.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내용은
중고차 성능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77%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사고정보 고지 미흡’과
‘주행거리가 다른 경우’
‘침수차량 미고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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