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무전취식 40대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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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16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수차례 걸쳐 밥값 등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난
48살 최모 씨를 불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5일) 오후 5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해장국집에서
4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망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또 최 씨가
택시비 등을 내지 않고
도망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차례 걸쳐 밥값 등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난
48살 최모 씨를 불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5일) 오후 5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해장국집에서
4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망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또 최 씨가
택시비 등을 내지 않고
도망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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