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응급실 10시간 만에 폐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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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1 댓글0건본문
의심환자 방문으로 임시 폐쇄됐던
청주의료원 응급실 운영이
10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충북도 메르스 방역당국은
오늘(21일) 새벽 2시40분쯤
기침과 고열 등 감기증상으로
청주의료원을 찾았던 70대 여성 환자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 폐쇄된 이 병원 응급실은
10시간 후인 오늘(21일) 오후 4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이 환자를 이송한
119구급대원 2명과 의료진 3명은
2차 검사가 나오는 내일(23일)까지
자택에 격리됩니다.
70대 여성환자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고,
이 병원의 선별진료소에 도착한 뒤
CT촬영 등을 위해
약 3시간 동안 응급실에 머물렀다고
충북도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청주의료원 응급실 운영이
10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충북도 메르스 방역당국은
오늘(21일) 새벽 2시40분쯤
기침과 고열 등 감기증상으로
청주의료원을 찾았던 70대 여성 환자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 폐쇄된 이 병원 응급실은
10시간 후인 오늘(21일) 오후 4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이 환자를 이송한
119구급대원 2명과 의료진 3명은
2차 검사가 나오는 내일(23일)까지
자택에 격리됩니다.
70대 여성환자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고,
이 병원의 선별진료소에 도착한 뒤
CT촬영 등을 위해
약 3시간 동안 응급실에 머물렀다고
충북도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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