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새정치연합, 본회의 원천봉쇄…의장과 물리적 충돌(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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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의 청주시 새 상징마크(CI) 단독 처리와
이승훈 청주시장의
‘막말 발언’ 등에 반발하고 있는
청주시의회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시의회 제 9회 제 1차 정례회 본회의를
물리적으로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새정연 의원 17명은
이 시간 현재
‘김병국 의장 퇴진’을 요구하며
본회의장 의장석 등을 몸으로 막은 채
본회의 개회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장석에 오르려는 김병국 의장과
새정치연합 의원들 사이
고성이 오고가고,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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