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경찰, '가스배관타기' 상습절도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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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건물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원룸과 상가주택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28살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쯤
충주시 한 건물의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47살 여성의 집에 침입해
현금 8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13회에 걸쳐
125만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물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원룸과 상가주택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28살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쯤
충주시 한 건물의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47살 여성의 집에 침입해
현금 8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13회에 걸쳐
125만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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