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정부에 직지문화특구 3년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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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7.26 댓글0건본문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직지문화특구 기간을 3년 연장해 달라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여부는 이르면 오는 9월 결정될 전망입니다.
직지문화특구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약칭 직지)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고인쇄박물관 일원
13만2천㎡에 지정됐습니다.
한편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특구기간 연장 요청과 함께
흥덕사지 정비와
직지문화공간 조성 계획도
정부의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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