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도주한 2인조 10대 택시강도…하루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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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0 댓글0건본문
증평군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둔기로 때린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강도 용의자들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는 18살 김모군과 16살 권모군을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9일 밤 10시20분쯤
증평군 보강천에서 택시기사 이모씨의 얼굴을
둔기로 때린 뒤 현금 2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강도 용의자들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는 18살 김모군과 16살 권모군을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9일 밤 10시20분쯤
증평군 보강천에서 택시기사 이모씨의 얼굴을
둔기로 때린 뒤 현금 2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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