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택시 강도 용의자 잡고 보니 10대…경찰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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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11 댓글0건본문
증평에서 발생한 택시 강도 용의자 10대 두 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강도 상해 혐의로
18살 김 모 군과 16살 권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쯤
증평읍 보강천에서 택시기사 43살 이 모 씨를
둔기로 때린 뒤
현금 20만 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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