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강 건너다 얼음 깨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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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12 댓글0건본문
귀가하던 60대가
얼어붙은 강을 건너다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금강에서
60살 김모씨가 물에 빠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부인은 경찰에서 "집에 함께 가던 남편이
얼어붙은 강을 건널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겠다고 하다가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강을 건너다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금강에서
60살 김모씨가 물에 빠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부인은 경찰에서 "집에 함께 가던 남편이
얼어붙은 강을 건널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겠다고 하다가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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