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춘 교육부 차관 "발열검사 철저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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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8 댓글0건본문
김재춘 교육부 차관이
메르스 여파로 휴업 중인
옥천 죽향초등학교를 찾아
수업과 관련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18일) 이 학교에서
"보건당국은 학교를 통한
메르스 감염 우려는 거의 없다고 밝혔지만,
학부모의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우왕좌왕하는 일이 없도록
학교 스스로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수업을 재개하더라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을 강화해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휴업 중인
옥천 죽향초등학교를 찾아
수업과 관련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18일) 이 학교에서
"보건당국은 학교를 통한
메르스 감염 우려는 거의 없다고 밝혔지만,
학부모의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우왕좌왕하는 일이 없도록
학교 스스로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수업을 재개하더라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을 강화해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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