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입원 충북도민 1명 메르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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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9 댓글0건본문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충북지역 60대 남성이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진료를 받았던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1인용 병실로 옮겨져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숨진
옥천 거주 90번 환자에 이어
메르스에 감염된
충북지역 주민은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충북지역 60대 남성이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진료를 받았던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1인용 병실로 옮겨져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숨진
옥천 거주 90번 환자에 이어
메르스에 감염된
충북지역 주민은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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