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충북도당 “이승훈 시장, 새 CI 사용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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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19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이승훈 청주시장은
약속대로 새 상징마크 사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새 CI 사용을 보류하겠다던 이승훈 시장이
약속을 뒤집고
새 CI를 공공연하게 사용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새정치연합은
“이승훈 시장은
결국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한 셈”
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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