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본연의 직무 충실히 수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9 댓글0건본문
최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사실상 직위를 유지하게 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부담을 덜어내고 본연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9일) 간부회의에서
"재판 문제도 가닥이 잡히고
위기를 넘겨 안도할 수 있는 결과"라고
밝힌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사실상 직위를 유지하게 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부담을 덜어내고 본연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9일) 간부회의에서
"재판 문제도 가닥이 잡히고
위기를 넘겨 안도할 수 있는 결과"라고
밝힌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