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특성화고 학생 17명이
최근 치러진 공무원,
공기업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 5명이
공기업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국가직 공무원 3명, 지방직 공무원 9명 등
17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충북에너지고 박명환(2년)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박수연(2년)양 한국수력원자력
▲충주상고 지빈(3년)양 한국은행
▲충북인터넷고 문지현(3년)·이송희(3년)양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합격했습니다.

또 충주상고 김원영(3년)군은 행정자치부에,
청주여상 윤차영(3년)·신상인(3년)양이
우정국에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