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영동.증평 부단체장 취임식 반쪽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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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06 댓글0건본문
진천군을 비롯해 영동.증평군의
부단체장 취임식이
공무원 노조의 반발로
반쪽 행사로 열렸습니다.
진천군은 오늘
박영선 부군수 취임식을
실과소장 등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갖었으며
증편군 최창국 부군수 취임식 역시
간부 공무원 10여명만 참석해
상견례 형식으로 마무리되는 등
부단체장 취임식이 파행을 빚었습니다.
이같은 공무원노조의 반발은
충북도가 약속했던 부단체장과
시·군 공무원의 1대 1 인사교류 원칙이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부단체장 취임식이
공무원 노조의 반발로
반쪽 행사로 열렸습니다.
진천군은 오늘
박영선 부군수 취임식을
실과소장 등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갖었으며
증편군 최창국 부군수 취임식 역시
간부 공무원 10여명만 참석해
상견례 형식으로 마무리되는 등
부단체장 취임식이 파행을 빚었습니다.
이같은 공무원노조의 반발은
충북도가 약속했던 부단체장과
시·군 공무원의 1대 1 인사교류 원칙이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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