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암서재' 문화재구역 송시열유적 명승 화양구곡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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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6 댓글0건본문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서재인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암서재의 문화재구역이
사적 '괴산 송시열 유적'에서 명승 '괴산 화양구곡'으로
변경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8월 명승 110호로 지정된
화양구곡 문화재구역에 포함된 암서재를
사적 417호 송시열 유적 문화재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시열 유적은 암서재가 제외돼
문화재구역이 종전 28필지 2만6644㎡에서
25필지 2만4806㎡로 줄었습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의 서재인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암서재의 문화재구역이
사적 '괴산 송시열 유적'에서 명승 '괴산 화양구곡'으로
변경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8월 명승 110호로 지정된
화양구곡 문화재구역에 포함된 암서재를
사적 417호 송시열 유적 문화재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시열 유적은 암서재가 제외돼
문화재구역이 종전 28필지 2만6644㎡에서
25필지 2만4806㎡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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