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진천.괴산.음성 중부 4군 인구 증가 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06 댓글0건본문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중부 4군이
지난해 충북지역 인구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충북 전체 11개 시·군 주민등록 인구는
지난해 말 157만8천933명으로
2013년 말 보다 0.39%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음성군의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진천군과 괴산,증평군등
중부 4군의 인구 증가율이 높은 반면
단양군과 옥천군·제천시·보은군은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지역 인구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충북 전체 11개 시·군 주민등록 인구는
지난해 말 157만8천933명으로
2013년 말 보다 0.39%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음성군의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진천군과 괴산,증평군등
중부 4군의 인구 증가율이 높은 반면
단양군과 옥천군·제천시·보은군은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