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환각상태로 금품 훔친 40대 조직폭력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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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7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이웃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대전지역 조직폭력배인 장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문이 열린 이웃집에 침입해 등산복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씨는 집주인에게 발각돼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대전지역 조직폭력배인 장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문이 열린 이웃집에 침입해 등산복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씨는 집주인에게 발각돼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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