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제역 발생농가 이동제한 순차적으로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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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7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이
순차적으로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증평군 도안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양돈농가에 내렸던 이동제한을
모레쯤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은 지난달 25일 구제역이 발생한
또 다른 농가의 이동제한 기간이 남아있는 점을 고려해
군내 전체에 내려진 이동제한은
당분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천지역도 구제역 발생 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을
오는 10일을 전후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문백면의 한 농가에서
기립불능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돼지가 발견돼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도내에서는 22번째가 됩니다.
순차적으로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증평군 도안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양돈농가에 내렸던 이동제한을
모레쯤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은 지난달 25일 구제역이 발생한
또 다른 농가의 이동제한 기간이 남아있는 점을 고려해
군내 전체에 내려진 이동제한은
당분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천지역도 구제역 발생 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을
오는 10일을 전후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문백면의 한 농가에서
기립불능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돼지가 발견돼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도내에서는 22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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