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운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징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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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8 댓글0건본문
수십 차례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사실이 드러난
강대운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한 징계 결정이
연기됐습니다.
공단은 어제 이사회를 열어
강 이사장 징계 요구 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오는 16일 다시 이사회를 열기로 했으며,
이날 주의, 경고, 해임 등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대운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한 징계 결정이
연기됐습니다.
공단은 어제 이사회를 열어
강 이사장 징계 요구 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오는 16일 다시 이사회를 열기로 했으며,
이날 주의, 경고, 해임 등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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