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1 73명 진로 수정…계열 변경 2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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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계열별 전학 신청을 한 도내 일반고와
특성화고 1학년 학생 77명 중 73명의
진로 변경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31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42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할 수 있습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8명 늘어난 것이며,
이들 학생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새로 배정받은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도 교육청은 진로를 잘못 잡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연 1회인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 기회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계열별 전학 신청을 한 도내 일반고와
특성화고 1학년 학생 77명 중 73명의
진로 변경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31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42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할 수 있습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8명 늘어난 것이며,
이들 학생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새로 배정받은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도 교육청은 진로를 잘못 잡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고교에 다닐 수 있도록
연 1회인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 기회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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