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농장서 폐사 돼지 불법매립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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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08 댓글0건본문
음성군 감곡면의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한 돼지를 불법 매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음성군 등에 따르면 감곡면 오향4리 A농장이
죽은 돼지 10여 마리를 퇴비장에 묻어
마을 40여 가구 주민이 식수원 오염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군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비육 돼지 500여 마리를 기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은 A농장에 매몰된 돼지는
구제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돼지를 불법 매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음성군 등에 따르면 감곡면 오향4리 A농장이
죽은 돼지 10여 마리를 퇴비장에 묻어
마을 40여 가구 주민이 식수원 오염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군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비육 돼지 500여 마리를 기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은 A농장에 매몰된 돼지는
구제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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