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총학생회장 학교 정상화 촉구 단식농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3 댓글0건본문
박명원 청주대 총학생회장이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박 명원 총학생회장은
"학교 정상화를 외치던 학생대표는 형사 입건됐고,
교수들은 150일 넘게 총장실을 점거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은 부당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매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학교 민주화를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명원 총학생회장은
이사회 전원 사퇴와 황 총장의 책임있는 자세,
사회학과 폐과 철회 등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농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박 명원 총학생회장은
"학교 정상화를 외치던 학생대표는 형사 입건됐고,
교수들은 150일 넘게 총장실을 점거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은 부당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매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학교 민주화를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명원 총학생회장은
이사회 전원 사퇴와 황 총장의 책임있는 자세,
사회학과 폐과 철회 등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농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