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한자 의원 배치 등 24년만에 한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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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8 댓글0건본문
한자로 된
충북도의회 의원 배지와
의회깃발의 상징마크가
24년만에 한글로 변경됩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8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기와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오늘 규칙이 통과 되면서
충북도의회는 24년만에
한자 의원 배지 등을
한글로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의회보다 앞서
제천시의회, 괴산군의회가
지난해 7월과 지난 3월
도내 지방의회 가운데
가장 먼저
한글로 된 의회마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원 배지와
의회깃발의 상징마크가
24년만에 한글로 변경됩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8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기와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오늘 규칙이 통과 되면서
충북도의회는 24년만에
한자 의원 배지 등을
한글로 교체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의회보다 앞서
제천시의회, 괴산군의회가
지난해 7월과 지난 3월
도내 지방의회 가운데
가장 먼저
한글로 된 의회마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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