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타던 자전거, 이시종 지사 관용차량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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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9 댓글0건본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학생이
이시종 충북지사가 타고 있던
충북도청 관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 중학생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율량동 라마다호텔 입구에서
중학생 15살 김모 군이 몰던 자전거가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충북도의 관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이시종 지사는
운전기사에게
"김 군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타고 있던
충북도청 관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 중학생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율량동 라마다호텔 입구에서
중학생 15살 김모 군이 몰던 자전거가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충북도의 관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이시종 지사는
운전기사에게
"김 군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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