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호조...충북무역수지 76개월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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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무역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의 영향으로
7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5월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12억 천 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4억3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7.4% 감소해
7억8천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충북지역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76개월 동안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올해 충북지역
누적 무역수지는 40억2천400만 달러로
전국 흑자규모의 11%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의 영향으로
7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5월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12억 천 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4억3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7.4% 감소해
7억8천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충북지역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76개월 동안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올해 충북지역
누적 무역수지는 40억2천400만 달러로
전국 흑자규모의 1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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