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신사옥…지역 건설업체 30%의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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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0 댓글0건본문
농협충북지역본부 신사옥 건설에
지역 건설업체 30%가
의무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주될 전망입니다.
NH개발은
지난해 6월 공사 입찰을 공고하면서
입찰 참가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업체 참여 지분을 20%로 소폭 반영해
지역 건설업계의 반발을 샀습니다.
그러나 최근
김경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 회장과
NH농협 본사 시설관리팀 관계자 등이 만나
지역 업체가 30% 의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발주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북문로 3가에 있는
농협충북본부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성화동 신축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지역 건설업체 30%가
의무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주될 전망입니다.
NH개발은
지난해 6월 공사 입찰을 공고하면서
입찰 참가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업체 참여 지분을 20%로 소폭 반영해
지역 건설업계의 반발을 샀습니다.
그러나 최근
김경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 회장과
NH농협 본사 시설관리팀 관계자 등이 만나
지역 업체가 30% 의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발주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북문로 3가에 있는
농협충북본부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성화동 신축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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