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민 10명중 2명 아파도 돈 없어 병원 못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3 댓글0건본문
진천군민 10명 중 2명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을 못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북도내 시군 가운데 진천군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을 못가는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이
21.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음성군과 청주시 흥덕구,옥천군 순이었으며
도내 평균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은 1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11위로 파악됐습니다.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을 못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북도내 시군 가운데 진천군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을 못가는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이
21.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음성군과 청주시 흥덕구,옥천군 순이었으며
도내 평균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은 1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11위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