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역 입영대상’ 늘고 보충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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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3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현역입대상자는 증가한 반면
보충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병무청이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8천665명의 징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역병 대상자가 7천558명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해
지난해 현역 판정률 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보충역으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는 541명에 그쳐
지난해보다 1.2% 줄어들었습니다.
충북지역 현역입대상자는 증가한 반면
보충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병무청이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8천665명의 징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역병 대상자가 7천558명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해
지난해 현역 판정률 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보충역으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는 541명에 그쳐
지난해보다 1.2%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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