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中 우한시에 통상사무소 10월 개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1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우한시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9월까지
현지 직원 채용 등
통상사무소 개소 준비를 마무리한 뒤
10월 우한시에서 열릴
청주-우한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때
개소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오늘(16일)
청주상공회의소와 해외통상사무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