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불장난하다 학교 폐지 보관창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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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6 댓글0건본문
청원경찰서는
학교에서 불장난을 하다가
폐지 보관 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13살 A군 등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
폐지 보관 창고 부근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이들을
형사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학교에서 불장난을 하다가
폐지 보관 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13살 A군 등 중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
폐지 보관 창고 부근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이들을
형사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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