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 금품수수 의혹, 경찰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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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12 댓글0건본문
청주시청 소속 공무원이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청주시청 공무원 A씨가
지난해 9월쯤
시 산하 기관에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려 수의계약을 맺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업체 회계 담당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만간 A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청주시청 공무원 A씨가
지난해 9월쯤
시 산하 기관에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려 수의계약을 맺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업체 회계 담당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만간 A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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