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유인, 마약 투약한 조폭 등 24명 일당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13 댓글0건본문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필로폰을 투약한
조직폭력배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이 구속한
청주지역 조직폭력배 43살 김모씨 등 4명은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22살 유모 여인 등에게
필로폰 투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모텔 등으로 유인한 뒤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김씨 등과 마약을 함께 투약한 여성만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구매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