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취소 새누리 청주시의원 8명, 위약금 자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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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17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 8명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반발로 무산된
해외 연수 취소 위약금을
자비로 납부했습니다.
위약금은
1인당 여행 비용의 30%인
137만 7천원 입니다.
다만,
새누리당의
청주시 새 상징마크(CI) 조례안 단독 처리에 반발해
일찌감치 해외연수를 포기했던
두 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의원 5명은
아직 위약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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