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새터지구 주민, 충북개발공사 개발사업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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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7 댓글0건본문
청주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 강력 저지 투쟁위원회는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청주 사천동 일대
아파트와 독주택 건설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저지위는 오늘(1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조사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비가
2천 억원에 가까운데
개발공사는 이의 절반도 되지 않는
804억원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지위는 충북도의회에 대해서도
"사천동 일대 개발과 관련한
개발공사의 예산을 가결했다"며
"이 사업을 조속히 폐기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청주 사천동 일대
아파트와 독주택 건설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저지위는 오늘(1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조사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비가
2천 억원에 가까운데
개발공사는 이의 절반도 되지 않는
804억원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지위는 충북도의회에 대해서도
"사천동 일대 개발과 관련한
개발공사의 예산을 가결했다"며
"이 사업을 조속히 폐기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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