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박사논문 표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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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7 댓글0건본문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은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준 미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 센터장은 오늘(17일)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논문 전체 페이지 가운데 45%가 표절이고,
박사 수준의 논문이라고 하기에는
수준 미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 센터장은 특히
김 총장의 논문에서
"이론구성부분 77페이지에서
표절이 발견된 페이지는 49페이지로
64%에 해당돼
표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준 미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 센터장은 오늘(17일)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논문 전체 페이지 가운데 45%가 표절이고,
박사 수준의 논문이라고 하기에는
수준 미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 센터장은 특히
김 총장의 논문에서
"이론구성부분 77페이지에서
표절이 발견된 페이지는 49페이지로
64%에 해당돼
표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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