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책 강매에 리베이트까지 붙여 판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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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0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가 교재를 판매하면서
이익금을 챙기는 것은 물론
책을 강매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에 따르면
청주대는 1,2학년이 사용하는
글쓰기 등 4권의 교재에
한 권당 10%에서 20%의 리베이트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대 학생회는
1,2학년생 5백여명이
한 학기당 4권을 모두 구입할 경우
대학은 1년에 1억원 이상의 이익금을 얻는 셈이고
이 방법으로 적립금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회화 등 3종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책과 내용은 같지만
겉표지 등만 바꿔
교내 서점에서만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해
강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익금을 챙기는 것은 물론
책을 강매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에 따르면
청주대는 1,2학년이 사용하는
글쓰기 등 4권의 교재에
한 권당 10%에서 20%의 리베이트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대 학생회는
1,2학년생 5백여명이
한 학기당 4권을 모두 구입할 경우
대학은 1년에 1억원 이상의 이익금을 얻는 셈이고
이 방법으로 적립금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회화 등 3종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책과 내용은 같지만
겉표지 등만 바꿔
교내 서점에서만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해
강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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